포켓몬빵 파는곳 찾아서 스티커 띠부띠부씰 모아보기!!

포켓몬빵 파는곳을 찾아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포켓몬빵!!! 기본적으로 포켓몬빵을 파는곳은 편의점이에요. 그렇지만, 입고되는 수량도 평균적으로 0~3개정도 입고되고 물류 입고 되는 시간을 마춰 미리 대기해야 하나라도 구할수 있어요. 매일 시간때마다 편의점을 돌면서 포켓몬빵을 하나씩 모으기 시작했어요. 그렇지만, 노력대비 구할수 있는 양이 적어서 찾아보던중 좋은 곳을 발견!!!

포켓몬빵 파는곳중 하나 트레이더스

포켓몬빵을 트레이더스에서 판매시작한다는 소식을 듣고 아침부터 부랴부랴 달려갔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니 안해줄수도 없고, 포켓몬빵을 구입하기 위해서 줄을 서고 구매 번호표를 받았습니다. 트레이더스 월계점이 가까워 다녀왔지만, 다른 트레이더스도 판매하는 지는 확인해봐야할것 같아요.

포켓몬빵 파는곳에서 나름 대량으로 구입한 포켓몬빵이에요. 1인당 한봉지씩 구매가 가능했고, 한봉지에 10개씩 들어있었어요. 운좋게 포켓몬빵 20봉지를 획득하고, 띠부띠부씰 스티커도 20개를 획득했죠. 그렇지만, 총 190개가 넘는 포켓몬빵 스티커를 모은다는건 정말 어려울것 같아요. ㅠㅠ

편의점에서 구입했을때 하고 좀 다른 빵이 들어있기를 바랬는데, 그전에도 먹어본 맛의 빵들이 대부분이었어요. 그래도 돌아온 로켓단 초코롤은 빵속에 초코칩도 들어가있는 롤빵인데, 달지도 않고 맛이 괜찮은 편이라 잘먹고 있는 빵중의 하나죠. 파이리빵은 조금 매워요. 포켓몬빵은 맛이 전반적으로 좋은것 같아서 띠부띠부씰 스티커를 모으는것 때문에 구입하기도 하지만 빵도 맛있어서 괜찮아요.

다시찾은 포켓몬빵 파는곳

포켓몬빵을 구입하기 위해 들렀던 트레이더스. 이틀후인 오늘 오전에 다시 들러봤어요. 역시 번호표를 받는데는 성공했지만 기다리는 줄은 지난번보다 더더욱 길어지고 있고, 포켓몬빵 소식을 듣고 찾아온 사람들도 엄청났어요.

이게 다 포켓몬빵 파는곳에서 구입하기 위해 서있는 줄이라니요. 매장밖까지 대기줄은 이어집니다. 먼저 번호표를 받고 받은 번호표를 내며 포켓몬빵을 구입할수 있어요. 이게 뭐라고 이렇게 사람들이 몰리는지 ㅠㅠ 예전에 허니버터칩 구하러 다니는 느낌이에요. 그렇지만 포켓몬빵안 스티커 때문에 더 많이 구입하게된다는 다른점도 있는것 같아요.

일별 160번까지 판매한다는 포켓몬빵. 138, 139번으로 아슬아슬하게 구입한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는 판매되는 한봉지의 숫자가 10개에서 6개로 줄어들었어요. 포켓몬빵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는 만큼 수량을 나눠서 더 많아지게 한것 같았어요. 그래도 일반 편의점에서는 구하기 어려웠던 포켓몬빵을 이렇게 나름 대량으로 구할수 있어서 좋아할 아이들 생각하면 기분 좋아요. :3

6개 들어있는 포켓몬빵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합니다. 포켓몬빵 파는곳을 찾아다니는 분들에게 작은 구매팁이라면, 우선 주변 편의점들에 물류 입고 시간을 확인해보고 그시간보다 약 10~20분정도 미리가서 기다린다고 말하고 물류가 들어오면 바로 구입하는 방법이 한가지 있겠고요. 두번째는 주변에 트레이더스가 있다면 판매하는지 확인해보고 구매표를 받으로 줄서서 구매하는 방법도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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